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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자료KEMA연구

KEMA연구

Comparison of upper trapezius muscle stiffness between female assembly workers with and without myofascial trigger points


2025년 Work: A Journal of Prevention, Assessment and Rehabilitation (impact factor 1.6, Q3)에 등재된 논문입니다. 

제 1저자: 이윤지 박사


배경(Background): 상부승모근(upper trapezius, UT)의 근육 강성은 근막통증유발점(myofascial trigger points, MTrPs)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다. 측정 자세는 상부승모근의 근육 강성에 영향을 미치므로, 서로 다른 작업 자세에서 상부승모근의 근육 강성을 조사하는 것은 MTrPs를 평가하고 효과적인 중재를 계획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.


목적(Objective): 근막통증유발점이 있는 여성 조립 작업자와 근막통증유발점이 없는 여성 조립 작업자를 대상으로, 휴식 자세와 작업 자세에서 측정한 상부승모근의 근육 강성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.


방법(Methods): 오른쪽 상부승모근에 근막통증유발점이 있는 여성 작업자 18명과 근막통증유발점이 없는 여성 작업자 18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. MyotonPRO를 이용하여 휴식 자세와 작업 자세에서 양측 상부승모근의 근육 강성을 측정하였다. 상부승모근 근육 강성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(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)을 실시하였다.


결과(Results): 작업 자세에서 MTrPs군의 오른쪽 상부승모근 근육 강성은 386.22 N/m로, 비-MTrPs군의 335.22 N/m보다 유의하게 높았다(p=0.007). 반면, 휴식 자세에서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. 그러나 작업 자세와 휴식 자세 간 근육 강성의 차이(difference in stiffness between working and resting postures, DSWR)는 오른쪽 상부승모근에서 MTrPs군이 62.61 N/m, 비-MTrPs군이 31.56 N/m로 나타나 MTrPs군에서 유의하게 더 컸다(p=0.019).


결론(Conclusion): 임상가는 근육 강성을 평가할 때 작업 자세에서의 근육 강성과 작업 자세와 휴식 자세 간 근육 강성 차이(DSWR)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.


Reference: Work. 2025 Nov;82(3):915-921. doi: 10.1177/10519815251351605. Epub 2025 Jun 30.